일단은 상품 설명에 나오는 영상과 제가 찍은 영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.

이 영상이 제가 상품 설명에서 본 영상이며,

ㅇ아래는 제가 설치하고 찍은 영상입니다.

판매자는 시내랑 ' 제조사에 알아서 문의 해 보라고 하며, 판매한 제품을 하루를 물에 담가 놓으라고 합니다.

그래서 하루를 물에 담가 놓았다가 다시 해봤으나, 역시나 똑같은 모양새 입니다.

저 영상속의 버블링을 꼭 같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, 최소한 비슷하게라도 흩날려야 하는거 아닙니까?

천원 짜리 콩돌이랑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는 버블링입니다. 

꼭 교환 받고 싶습니다. 영상속의 흩날리는 에어스톤으로요.

아울러 이 과정까지 전화하고, 결재하고 기다리고, 테스트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고 하는 인내의 시간들도

그나마 제대로된 에어스톤으로 교환 받으면 그나마 위안으로 삼지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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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 :  동영상이 제대로 실행이 않되네요.  정지화면만 보아도 대충 공기방울의 입자 수준은 구분될 듯 합니다.

이건 좀 아니쟎아요. 영상 속 방울을 보고 구매했는데...